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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창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이 곡은 원래 Anne Vada가 부른 "Dance Mot Var(Dance towards Spring)"라는 곡인데,

                     시크릿 가든이 연주한 "Serenade to Spring" 이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원래는 봄을 향한 춤이었던 곡이 우리나라에와서는 "

"10월의 어느 멋진날"에라노래로 편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