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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아파트 변천사 예전엔 아파트 투자가 당첨이 되면 바로 웃돈이 붓는 시절이 있어죠... 리먼사태이후 부동산경기가 하락세에서 전세난이 심각하고 그비율이 높아지고 은행금리가 저리다보니 집을 사자위로로 많이 바뀐것같아요.. 게다가 악성미분양이 건설사들이 조건변경으로 인해 작년 올해 미분양 물량들이 많이 소진이 되었죠... 오늘은 과거의 아파트와 현대식아파트로 탈바꿈되는 사진컷올려봄니다. 아파트가 처음 들어선 시기는 1957년 지금으로부터 약60년전이라고하네여.. 이정도 상태면 지금 재건축을 해야겠어요.. 높은 아파트 보단 연립주택이라 볼수있겠네요.. 잠실주공아파트 입니다.. 아파트1개동에 여러세대가 붙어있죠.. 대표적인 아파트1기모델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구모델아파트는 각동마다 경비 아저씨가 있죠... 구모델에.. 더보기
아름다운 건축물 http://www.geimian.com/wx/49606.html 사진이 아래에 전부 안들어 가네요.위 링크에 연결해 보시면 사진이 좀 더 있습니다 > 더보기
서울 수서권이 뜬다 5월26일 오전 10시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과학기술회관 회의실에서 대한국토·도시학회와 한국도시설계학회가 공동으로 주체한 합동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의 주제는 '수서·문정일대 어떻게 관리하고 육성해 갈 것인가?'이다. 제목만 봐도 거창해 보인다. 여기다가 도시계획 관련 학회에서 주체를 했으니 부동산 개발 관련 업계나 종사자들에게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특히 이정화 서울시 도시계획과장이 '수서·문정 지역 중심 육성방향'이라는 내용을 발표한데다 서울시 도시계획 자문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구자훈 한양대 교수가 '서울시 도시 공간구조에서 수서 역세권의 의미'에 대해 설명을 갖어 앞으로 수서역세권 개발의 방향을 가늠케 했다. 모양새는 토론회 형식을 취했지만 내면은 "수서역세권은 이렇게 개발할 것이다"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