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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창

기쁨을 주는 삶

인간에 대한 신비로운 여행

사람처럼 흥미롭고 사람처럼 재미있는 주제가 어디 있을까?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관계로 보여지는 인간의 모습,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우린 그들의 마음들을 읽는다.
관계라는 것이 묘하게도 절반 혹은 몇 분지의 일의 마음을
드러내야 형성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욕망에 의지해 관계를 맺으려해 그들의 욕망을 드러내기 마련이고

때론 호기심이나 흥미에 의지해 관계를 맺으려
고 하면서 기호를 노출 시킨다.
혹은 자기의 바램과 희망을 걸고 타인과의 관계를 시도하려고한다.

당연 사람들이 가진 관계를 들여다보면, 무엇을 추구하며 무엇을 좋아하며

무엇에 의해서 움직이는가를 들여다 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사람에게있어서 관계를 형성하는 기술이다.

들에 핀 들 꽃도 사람처럼 관계맺기를 원한다. 관계 맺기란
이렇게 모든 생명들의 숙명적인 본능이다. 심지어는 물체 안의
작은 원자 안의 전자들도 서로 부단한 관계를 맺으려 한다.
그러나, 인간 관계 처럼 어떻게 관계를 맺는가에 따라 물체도
그 운명을 달리한다.다이아몬드와 흑연은 탄소로 이루어진 것이지만 그 안의 전자
배열로 흑연과 탄소라는 극과 극의 성격을 가진 물체로 바뀌어 진다.

어떤 관계를 어떻게 맺는가에 따라 이렇게 같은 원소를 가진
물체의 성질이 바뀌듯이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좋은 관계일
때 좋은 에너지를 극대화하며 최고의 상태로 살아남을 수 있다.


당연 사람에게선 좋은 만남으로 이룬 좋은 관계만이 삶을 꽃 피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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